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(문단 편집) === 초기 이력 === || [[파일:attachment/Gerdv.jpg|width=100%]] || || ▲ 1차 대전 당시의 모습 || [[프로이센]]의 [[융커]]([[지주]] 계급)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. [[프리드리히 대왕]] 이래 룬트슈테트 가문의 모든 [[남자]]는 육군으로 복무했다고 한다. [[어머니]]는 [[프랑스]]계로서 [[위그노]](신교도) 출신이라고 한다. 그래서 어릴 때부터 육군 유년 [[사관학교]]에 다녔으며, [[베를린]]의 사관학교를 나왔다. 원래 [[기병]]이 되고 싶어했으나 기병은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[[보병]]으로 임관하여 83연대의 [[사관후보생|장교후보생]]으로 입대하였다. 이후 여러 가지로 지도력으로나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육군의 엘리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[[하노버]]의 참모학교에 입학하였다. 3년의 과정을 마친 후 여러 부대에서 참모장교로 종군했다.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육군 제22[[사단(군사)|사단]]의 [[참모장]]으로서 [[서부전선]]으로 파병되어 [[벨기에 침공]]에 참가하였다. 이때 [[소령]]으로 진급했으며 다시 [[펠릭스 그라프 폰 보트머]]가 지휘하는 제19군 밑의 제86사단의 [[참모장]]으로 전임되어 [[동부전선]]에 참가하였다. 이후 예비 [[군단]]의 참모장으로 승진하였다가 [[러시아 제국]]과의 휴전으로 다시 서부전선에 돌아왔다. 이후 15군단으로 참모장으로서 알사스 전선에서 싸웠으며 이때의 분투로 [[철십자 훈장]]을 받았다. 그는 대전 기간 동안 가장 유능했던 참모장교의 하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